koyeb으로 서버 배포하기

안녕 헤로쿠!

 

헤로쿠가 프리 티어를 종료했다.

 

 

도커 이미지 없이 바로 깃헙 레포지토리에서 매끄럽게 배포가 가능한 서비스를 찾고있었다.

또 헤로쿠만큼이나 과정이 간단하길 바랐다.

 

koyeb은 procfile 기반이라 헤로쿠를 쓰던 나로써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그런고로 koyeb으로 옮기게 되었다.

 

 

koyeb과 heroku를 비교한 글은 아래에!

 

https://www.koyeb.com/docs/compare/heroku-vs-koyeb

Heroku vs Koyeb

 

 

과정

 

https://devbull.xyz/migrate-heroku-to-koyeb/

Heroku 프리 티어 종료로 Koyeb로 이전한 후기

 

진행과정은 이 분의 아티클을 보고 똑같이 따라했다.

 

 

 

배포에 성공한 지금은 아래와 같이 배포 상태가 초록불이나,

 

 

빌드에 성공한 직후에는 public URL로 들어가도 아래와 같은 메세지와 함께 404 혹은 502를 맞닦뜨릴 수 있다.

 

If you're the owner of the application:

If you just deployed a service on this path, it will be accessible once the service is detected as healthy. This error is temporary and your application should be up and running in less than a minute.
This page might also be displayed if your app is not composed of any active public service on this path. Check the documentation for more details.

 

If you're the owner of the application:

If you just deployed the service, this error is temporary and your application should be up and running in less than a minute.

This page might also be displayed if your app is not composed of any active public service on this path. Check the documentation for more details.

If the service was running fine before or the service is not coming up, the health checks are failing and we're not able to find any healthy instance, please check our troubleshooting guide.

 

메세지에 나온대로 조금 기다리니 정상적으로 배포된 것을 볼 수 있었다.

 

 

결과

 

https://hongik-dorm-synodical.koyeb.app/

점호

 

 

다음은 db 마이그레이션 과정의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현재 clearDB MySql을 헤로쿠 add-on으로 사용중인데, 어떤 DBMS로 바꿀지는 고민중입니다.